★이효리, 브라·핫팬츠·가터벨트 '속옷 파격포즈' 눈길★역시 효리언니네요^^

[마이데일리 = 백솔미 기자] '섹시 퀸' 가수 이효리(31)가 보이시한 모습으로 숨 막히는 카리스마를 발산했다.

이효리는 패션 매거진 '엘르' 5월 호에서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보이시한 모습의 화보를 공개했다.

화보 속 이효리는 파격적인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무한 매력을 선보였다. 또 아크로바틱을 연상케 하는 포즈는 강렬하면서도 여성 몸매의 굴곡을 그대로 연출해 아름다움까지 전달했다.

특히 스윔 수트와 가죽재킷은 이효리의 탄탄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 사진을 본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. 여기에 숏커트로 보이시한 매력을 더했고 강렬함은 붉은 색 립스틱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더욱 강조했다.

4집 앨범 '에이치-로직(H-logic)'으로 컴백한 이효리는 '치티치티 뱅뱅'으로 화려한 무대로 '역시 이효리다'는 반응을 받으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.

[화보에서 파격적인 모습을 보인 이효리. 사진제공 = 엘르]

백솔미 기자 bsm@mydaily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