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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‘김종국 조카’ 소야 얼굴공개, 30일 ‘뮤직뱅크’ 데뷔★

 

 



[뉴스엔 이언혁 기자]

'김종국의 조카' 소야가 드디어 공개됐다.

소야(본명 김소야)가 속한 신인 혼성그룹 소야앤썬은 최근 싱글 앨범 '웃으며 안녕'을 발표했다.

소야앤썬은 싱글앨범 발표 전 뮤직비디오에 소지섭과 박한별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은 바 있다. 또 소야앤썬의 소야는 4월 24일 김종국의 단독 콘서트에서 함께 듀엣곡을 열창한 바 있다.

소야앤썬의 타이틀곡 '웃으며 안녕'은 이현도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이다. 트렌디한 비트 위로 서정적인 기타 리프, 신시사이저, 스트링이 한데 어우러져 미니멀하고 대중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.

이에 소야의 깔끔한 보컬과 앤썬의 랩 비트가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낸다.

한편 소야앤썬은 4월 30일 KBS 2TV '뮤직뱅크'를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.

이언혁 leeuh@newsen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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